닫기

Advertisements

목동 파리공원서 3만 송이 튤립과 ‘양천의 봄’ 느껴보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31010017877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3. 31. 0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양천구, 튤립 3만송이 식재해, 서울 속 유럽의 정취
clip20230331055827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
4월 초 서울 양천구 목동 파리공원을 방문하면 3만 송이 튤립과 왕벚나무로 양천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공원은 에펠탑 모형이 위치한 파리광장 자수화단에 심어진 9000본의 튤립과 공원 전체적으로 심은 2만1000본의 튤립 등 총 3만송이 튤립이 식재되어 있다. 공원엔 흔히 볼 수 있는 빨간 튤립(아펠둔), 노란 튤립(골든 퍼레이드) 뿐만 아니라 백색 튤립(하쿤), 빨간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튤립(덴마크) 등으로 튤립정원이 조성됐다.

특히 에펠탑 조형물 앞 자수화단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마치 서울 속의 작은 유럽에 온 듯 기념사진을 남기기에 좋으며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다.

파리공원 내 커뮤니티센터 '살롱 드 파리(Salon de Paris)'에서는 튤립개화에 맞추어 4월 6~7일 이틀 간 봄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상영과 함께 꽃꽂이 클래스, 프랑스 꽃 자수 클래스 등을 체험해보며 성큼 다가온 봄의 파리공원을 즐겨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양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처음 맞는 봄을 구민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며 "파리공원을 비롯한 야외공간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봄을 흠뻑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