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교통공사, 미세먼지 대비 ‘지하철 터널 내 물청소’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31010017992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3. 31.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월 1일 새벽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11개 구간
clip20230331094308
/제공=서울시
서울교통공사가 봄철 높은 미세먼지에 대비해 다음 달 1일 새벽 1시 30부터 4시 30분까지 11개 구간의 터널 내 물청소를 진행한다. 청소 구간은 1호선 서울역~청량리, 6호선 한강진~약수 구간이다.

공사는 황사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평소에 청소하기 힘든 바닥면에 눌어붙은 먼지 등을 제거하기 위해 직접 배수구 정비 및 도상 물청소에 나선다.

공사 직원 373명이 터널 노면을 물청소하고, 배수로에 있는 폐기물들을 수거한다. 지하철 역 구내는 공사 환경 자회사(서울메트로환경·서울도시철도그린환경)에서 물청소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에 노사가 힘을 모으기 위해 노동조합도 소매를 걷어붙인다.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 위원장과 올바른노동조합 부위원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조합원들도 터널 청소에 참석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성렬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터널 내 쌓인 먼지들을 깔끔하게 씻어내 조금 더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사는 지하철 역사 및 터널의 공기질 개선을 통해 지상보다 더 깨끗한 지하철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