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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그간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온라인 B2B 수출 플랫폼 '케이패션82'를 준비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케이패션82에 입점할 국내 패션 브랜드들은 해외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다양한 해외 영업 활동을 보장받는다.
특히 붐업코리아·프랑크푸르트 한류박람회 등 코트라가 펼치는 주요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얻고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수출상담 및 홍보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해외 구매자는 케이패션82를 통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고, 국내 패션 브랜드는 별도의 계약과 통관 등 여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손쉽게 해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우수한 K패션의 세계화를 위해 코트라와 뜻을 함께 하게 됐다"며 "경쟁력 있는 국내 패션업체들이 지속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