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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3기 구정 홍보모델 2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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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3. 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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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헌 서대문구청장(앞줄 가운데)이 30일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기 서대문구 홍보모델 위촉식에서 새로 선발된 홍보모델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제3기 서대문구 홍보모델' 25명을 선발했다.

이번 3기 모델은 유아 부문이 새로 추가돼 학생, 성인, 어르신 등 네 개 부문에서 1∼2월 중 공개 모집을 진행해 7.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190명 가운데 25명이 선정됐다.

심사는 모델과 공연예술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맡아 지원자들의 표현력과 개성, 표정, 친근감, 활동의지 등을 평가했다.

구는 지난 30일 서대문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서대문구 홍보모델 위촉식을 갖고 이성헌 구청장이 위촉장과 홍보모델증을 수여했다. 3기기 서대문구 홍보모델 올해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구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축제, 명소, 캠페인 등에 관한 홍보물과 구정 소식지와 SNS 콘텐츠 제작 때 주제와 연령에 맞는 구민 홍보모델을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한 홍보모델들은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거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남녀노소 구민 분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주심으로써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서대문구 홍보 콘텐츠가 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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