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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달 2일 꿈빛하나 어린이집과 신대방누리 어린이집에 이어 이번 어린이집까지 열었다. 곰돌이어린이집은 신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개원한다.
곰돌이어린이집은 지상 3층, 연면적 786㎡ 규모로 △보육실 △교사실 △조리실 △강당 등이 있고 서달산, 달마공원과 인접한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췄다. △만 0~2세 각 2개반 △만 3~5세 각 1개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원은 총 88명이다.
동작구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올 상반기 신규 개원한 3곳을 포함해 총 71곳으로 늘었다. 동작구 어린이집 영유아 10명 중 6명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 중이다.
구는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영유아 급·간식비를 월 1만 3000원에서 2만원으로 확대하고 임신·출산·양육 기간 원스톱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모자건강센터' 신설하는 등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보육정책을 펼쳐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맘 편히 일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