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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곰돌이어린이집 개원…올 상반기 국공립어린이집 3곳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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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3. 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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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에 신규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 곰돌이어린이집 /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다음 달 3일 흑석자이아파트 단지 내 '곰돌이어린이집'을 개원한다. 이로써 동작구는 올 상반기에만 국공립어린이집 3곳을 열게 된다.

구는 지난달 2일 꿈빛하나 어린이집과 신대방누리 어린이집에 이어 이번 어린이집까지 열었다. 곰돌이어린이집은 신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개원한다.

곰돌이어린이집은 지상 3층, 연면적 786㎡ 규모로 △보육실 △교사실 △조리실 △강당 등이 있고 서달산, 달마공원과 인접한 자연 친화적 환경을 갖췄다. △만 0~2세 각 2개반 △만 3~5세 각 1개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원은 총 88명이다.

동작구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올 상반기 신규 개원한 3곳을 포함해 총 71곳으로 늘었다. 동작구 어린이집 영유아 10명 중 6명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 중이다.

구는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영유아 급·간식비를 월 1만 3000원에서 2만원으로 확대하고 임신·출산·양육 기간 원스톱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모자건강센터' 신설하는 등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보육정책을 펼쳐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맘 편히 일하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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