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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때의 스타 쉬징레이 美에서 미혼모설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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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3. 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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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하지 않았으나 아이 안고 있는 사진 화제
배우로서보다는 감독으로 더 유명한 중국의 스타 연예인 쉬징레이(49)가 미혼모가 됐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사실일 경우 중 연예계에 던지는 파문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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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있는 쉬징레이. 이로 인해 미혼모설에 시달리고 있다./제공=쉬징레이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꽤 오래 전에 미국으로 떠났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이민을 갔다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일부 팬들이 그녀가 중국을 완전히 떠났다고 믿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그녀 입장에서는 자신이 잊혀졌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다. 그래서일까, 그녀는 종종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근에도 상당수의 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고 한다.

문제는 최근 그녀가 올린 사진들 중에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그녀가 독신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묘한 생각을 가지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는 사진이 아닐까 싶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그녀가 미혼모가 됐다는 소문이 최근 빠르게 돌고 있다.

가능성이 전혀 없지도 않다. 무엇보다 그녀는 결혼 여부와 무관하게 출산이 자유로운 미국에 살고 있다. 아이를 낳아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게다가 그녀는 미국에 자신의 정자를 냉동시켜 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산의 가능성이 분명 있는 것이다.

당연히 그녀는 소문에 대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녀의 미혼모설은 당분간 식지 않은 채 언론을 후끈 달굴 것으로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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