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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총 3일간 전국 15개 하나로마트와 11개 인삼농협 자체판매장에서 인삼 소비 촉진을 위한 봄햇수삼 반값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가격하락과 소비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삼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경제지주 및 한국인삼협회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봄햇수삼' 할인행사에는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 김종민 국회의원, 반상배 한국인삼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켓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고객들에게 쉐이크와 튀김 등 수삼요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우 대표는 "수삼 반값행사가 인삼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농협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삼 소비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3월 수삼 할인행사를 포함해 총 5차례(3월·5월·7월·9월·10월) 2023 인삼 소비촉진 할인 행사를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