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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업자 선정 공고를 통해 선정한 컨테이너터미널운영사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E1컨테이너터미널, 인천컨테이너터미널 3개사의 YT 75대, TC 4대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총 2차에 걸쳐 실시했다.
이 사업은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가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가격의 10%를 부담하고, 사업 주관인 해양수산부와 공사가 각각 45%씩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으로 인천항은 스트래들캐리어(SC)를 제외한 항만 하역장비의 친환경 장비 전환을 완료했으며, YT와 TC에서 직접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80% 이상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항만공사 변규섭 항만환경부장은 "인천항은 항만하역장비에 대한 친환경 전환 1단계(저공해화)를 완료했으며, 추후 해양수산부와 협의해 친환경 전환 2단계(무탄소화)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인천항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