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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강릉시의회 자매결연 27주년 기념 합동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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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4. 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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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강릉시의회 합동연수(1)
안양시의회와 강릉시의회는 자매결연 27주년을 맞아 기념 합동 연수를 실시했다. /제공=안양시의회
안양시의회와 강릉시의회가 자매결연 27주년을 맞아 친선도모와 역량강화를 위해 합동세미나를 개최했다.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9, 30일 이틀 동안 강릉시에서 개최한 이번 세미나 첫날에는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을 견학하고, 강릉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개회식에서 상호 의원 소개를 한 후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어 '신뢰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심은진 SCS 아카데미 강사의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합동세미나에서는 양 시의회 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금의 상호 기부를 통해 양 도시의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 확산을 도모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00~250만 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견학 했다.

최병일 의장은 "앞으로도 양 의회가 지속적인 세미나를 개최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남다른 인연을 맺어온 강릉시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부하는 등 매우 뜻깊은 세미나였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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