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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9, 30일 이틀 동안 강릉시에서 개최한 이번 세미나 첫날에는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을 견학하고, 강릉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개회식에서 상호 의원 소개를 한 후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어 '신뢰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심은진 SCS 아카데미 강사의 초청특강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합동세미나에서는 양 시의회 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금의 상호 기부를 통해 양 도시의 지역경제 발전과 시민들의 동참 분위기 확산을 도모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00~250만 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인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견학 했다.
최병일 의장은 "앞으로도 양 의회가 지속적인 세미나를 개최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남다른 인연을 맺어온 강릉시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부하는 등 매우 뜻깊은 세미나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