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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협의회)가 3일 오후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3년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박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박 시장은 전국 30개 지방정부를 회원으로 둔 협의회를 1년간 이끌게 됐다.
앞서 박 시장은 민선7기부터 주민참여와 자치분권을 광명시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정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 2018년부터 협의회 사무총장, 부회장을 거쳐 2022년 회장 권한대행으로 활동해 왔다.
협의회 관계자는 "자치분권에 남다른 소신과 철학을 갖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열정을 인정받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승원 시장은 "지방시대와 주민자치는 이념과 관계없이 반드시 달성해야 할 명제이며,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라며"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전국 지방정부가 함께 연대해 지방경쟁력을 강화하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도약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정부 간 권한 배분, 지방정부 혁신, 주민자치 강화 등 자치분권 실현에 뜻을 같이하는 지방정부가 모여 지난 2016년 1월 출범한 지방정부 분권 운동의 허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