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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대응대책 위원회는 위원장인 강현도 부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및 시민단체 추천, 시의원 공무원 등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시 미세먼지에 대한 주요 정책과 실행계획 및 이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 자문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는 2023년 오산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및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 지역 확대, 미세먼지 취약지역 집중관리 세부 계획의 건 등을 심의 의결했으며 위원들은 지난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른 다양한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시 미세먼지 정책 추진에 대한 의견 등도 교환했다.
한편 시는 올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환경과를 중심으로 8개 관련 부서가 협력해 178억 원 예산을 투입해 6개 분야 21개 사업을 추진하며 미세먼지 저감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된 안건으로 기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확대해 구역 내 취약계층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미세먼지 안심 공간 구축 등에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최한모 환경사업소장은 "올해 오산시의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확대하고 지원할 예정으로 유관부서와 협의해 세심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위원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오산시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