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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윤형중 사장과 삼성물산 이병수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양 사는 협약을 통해 전문 컨설턴트, 해외지사 등 보유 네트워크를 통한 신규 사업 발굴,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 마련 등 민간과 공공의 역량을 모아 초협력 사업모델을 구축해 해외공항사업과 UAM 인프라 수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43년간 공항과 항행안전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K-UAM 상용화와 해외공항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삼성물산은 해외공항건설 프로젝트에서 최정상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윤형중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해외공항진출 및 UAM 인프라 수출 사업에 큰 지원군을 얻었다"며, "공사 항공산업 운영 노하우와 세계 최고 수준인 삼성물산의 건설·네트워크 역량을 융합해 글로벌 항공시장 선도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올해 한화시스템·SK텔레콤과 함께 K-UAM 그랜드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2025년 UAM 상용화'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페루 친체로 신공항, 라오스 루앙프라방공항, 도미니카공화국 신공항사업 등 해외공항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