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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노들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제25회 서울드럼페스티벌'은 '두드려라, 나를 표현하라(Keep Drumming! Express yourself!)'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해외 유명 드러머 초청공연, 다양한 악기와 장르가 어우러진 타악 앙상블 공연 뿐 아니라 바디 퍼커션, 두드림·리듬체험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국내외 드럼 입문자 및 매니아 층에게는 '신진 드러머 등용문'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mer)'는 2017년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이후 매년 200팀 이상의 참가팀이 참여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드럼경연대회로 발돋움했다.
조기훈, 이귀남, 조찬우, 황민재 등 더 드러머 출신 드러머들이 슈퍼밴드 등 각종 방송에 진출하고 한국 대중음악신을 이끌어 나가는 인기 드러머로 성장했다.
더 드러머는 오는 28일까지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부문은 외국인도 참가 가능하다. 참가부문은 학생부(초등부·중등부·고등부)와 일반부(아마추어·프로) 총 5개로 나뉘어 부문별 경연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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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심사(비대면 영상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25팀(부문별 5팀)을 선발하며, 본선 무대는 5월 13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한다.
본선대회에서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순위를 결정하고 시상은 5월 26일 노들섬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학생부 수상자는 서울특별시장 상을 수여한다. 일반부 수상자는 악기브랜드사의 협찬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부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프로부문 수상자 3인(팀)에게는 '2024년 서울드럼페스티벌' 메인무대에 '라이징스타'로 설 수 있는 공연 기회가 주어진다. 또 세계 최대 타악기 음악협회인 'Percussive Arts Society(P.A.S)'가 발간하는 정기 매거진 인터뷰 기회, 해당 협회에서 진행하는 드럼 경연대회(Solo Drum Set Competition) 참가를 위한 항공권 등 특전을 제공한다.
시상식 다음 날인 27일에는 해외 아티스트의 퍼커션 명강연을 눈앞에서 들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된다.
최경주 문화본부장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의 대표 경연프로그램 '더 드러머(The Drummer)'는 이제 축제의 한페이지를 넘어 명실상부 드러머들의 꿈의 무대가 되었다"며 "드럼에 꿈과 열정을 가진 전국의 많은 청년들에게 이번 대회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