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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세종시 국립박물관단지 안에 건립되는 5개 박물관 중 하나다. 도시와 건축을 기본 테마로,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2만2155㎡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해부터 전시공간 기획설계와 함께 전시와 아카이빙을 위한 소장품을 확보해왔다. 현재까지 도서, 잡지, 엽서, 지도, 모형 등 건축·도시와 관련된 다양한 유형의 소장품 약 500점을 확보했다.
소장품 중에서는 도서가 약 40%(173점)로 가장 많다. 구매 단가는 5만원 미만부터 수천만원 등 다양하다. 국토부는 개관 때까지 계속 소장품을 늘려갈 예정이다.
소장품 상세 정보는 국토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희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건축과 도시 관련 분야의 여러 기관과 전문가들과 많은 국민들의 적극적 협조와 관심 덕분에 가치 있는 소장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구매방식 다각화와 종류 다양화를 통해 박물관을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소장품 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