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털이를 한 피의자 3명 구속, 각별한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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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5시께 광주 동구 학동 소재 길가에 잠기지 않은 주차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13회 걸쳐 시가 48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 한 혐의로 A(40세)씨를 검거했다.
또 최근 아파트 주차장에 시정되지 않은 차량 문을 열고 들어가 침입해 금품 등을 절취 한 B(15세)씨, C(32세)씨 등도 잇따라 검거 구속하는 등 집중적인 검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같은 기간 대비 차량털이 발생이 43.6%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주정차 시 잠금 장치 확인 등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경찰에서는 향후 범죄 취약지역과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시적 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상반기 강절도 등 집중 단속 기간 을 맞아 강·절도 사건 발생 시 수사역량을 집중해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하고 장물범 추적 등 피해품 회수를 통해 실질적 피해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