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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과제는 △감자 표준재배모델 개발과 현장 실증 △양파 표준재배모델 개발과 현장 실증이며, 올해부터 4년 9개월간 정부지원연구개발비 각각 28억5000만원씩 총 57억원을 지원받아 작목별 맞춤형 기계화 기술과 표준재배모델 개발 등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과제 2건 중 감자는 강원대·안동대, 강원도농업기술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대신에이씨엠,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한, 양파는 충남대·전남대·순천대·경북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죽암엠앤씨, 현대농기계와 함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연구과제 2건 선정에 대해 적극적인 대외 활동과 컨소시엄 구성 기관과의 상호 협력 등을 통해 이룬 성과라고 덧붙였다.
김성안 전남농업기술원 식량작물연구소 연구사는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여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