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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어린이 五感 발달’ 놀이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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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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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한 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을 대상으로 '눈 뜨고 한발 오래 버티기'를 통한 평형성 측정을 하고 있다. /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연말까지 38개 어린이집 800여 명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의 신체 활동 프로그램 'Let's Start, Let's Play'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5세 이하 어린이를 위해서는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Let's Start 놀이형 프로그램'을, 6세 이상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사고력, 인지능력, 사회성, 신체 기능 발달에 도움이 되는 'Let's Play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각 어린이집에 신체활동 교구를 지원하고 주 1회 유아체육 전문지도자를 파견한다.

구는 어린이집 내에서 원아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육교사 역량강화교육을 시행하고 스티커놀이 체험형 활동북을 지원한다. 또 어린이 맞춤형 음주폐해예방 체험형 교육과 '체조영상 및 신체활동 공모전'도 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유아 신체 활동 증진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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