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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내가 사는 고장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산업해설사와 함께하는 '창동 8개소 산업역사 스토리투어' △3.15의거가 지닌 역사적 의의를 알 수 있는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견학 △창동예술촌에서 '봄맞이 도자기 꽃화분 만들기 체험' 등 창동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탐방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해설사 선생님의 자세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게 알게 돼 유익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종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주말을 이용한 가족 문화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지역 자원과 유관기관이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창원특례시민의 건강가정 구현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