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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온 가족 지역탐험대 창동으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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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4. 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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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 산업역사스토리투어 등
창원특례시, 온 가족
창원특례시 '온 가족 지역탐험대(1차)_마산'에 참여한 시민들이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창원시
창원특례시는 8일 관내 거주 15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마산합포구 창동에서 '온 가족 지역탐험대(1차)_마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내가 사는 고장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산업해설사와 함께하는 '창동 8개소 산업역사 스토리투어' △3.15의거가 지닌 역사적 의의를 알 수 있는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견학 △창동예술촌에서 '봄맞이 도자기 꽃화분 만들기 체험' 등 창동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역사·문화탐방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해설사 선생님의 자세하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깊게 알게 돼 유익했다"라며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종옥 시 여성가족과장은 "주말을 이용한 가족 문화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위해 지역 자원과 유관기관이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창원특례시민의 건강가정 구현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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