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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은 민생경제 활력 회복 정책으로 무급휴직 근로자의 실업예방과 생계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시·구 협력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 근로자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기간 중 월 7일 이상 무급 휴직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 시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1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단 5월 31일까지 고용보험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 또는 근로자는 △지원금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고용보험 사업장 취득자 명부(사업장용) △근로자 명의 통장 사본 △기업 및 개인정보처리 동의서 등의 신청 서류를 구비해 양천구 해누리타운 4층 일자리 플러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는 담당자 이메일, 등기우편,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2020년부터 총 4차에 걸쳐 고용유지 지원금 13억여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경제활동의 중심인 소상공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 국민경제 전반에 큰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이번 사업이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근로자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