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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2023 가족 클라이밍 교실'은 다음 달 28일까지 시립체육시설인 서울시 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운영된다.
'가족 클라이밍 교실'은 가족 스포츠 프로그램 중 올해 최초로 운영되는 종목이다. 스포츠 클라이밍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최초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산악클라이밍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가족 클라이밍 교실이 운영되는 산악문화체험센터는 마포구 하늘공원 내 있는 부지면적 3000㎡에 연면적 2197.68㎡의 시립체육시설로서 볼더링장과 실·내외 클라이밍장이 조성된 국내 최대 상설 클라이밍장이다.
클라이밍 교실은 5월부터 회차별 30명이 정원으로 15명씩 1개 조로 구성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교실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산악클라이밍을 이론부터 실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밀착 강습한다.
클라이밍 교실 참가 가족 강습은 회차별 2시간 운영된다. 어린이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은 볼더링장에서는 산악 일일체험이 가능하며 이외에도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어드벤처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8세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체육회 누리집 시민참여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다. 총 390명을 선정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서울시는 '가족 파크골프교실'을 6월 10일부터 7월 2일까지 총 4회, 심폐소생술 교육과 사이버 사격과 시가지 전투를 동시에 경험하는 '서바이벌 체험 프로그램'을 5월 13일부터 9월 23일까지 총 4회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가족 클라이밍 교실을 통해 온 가족이 협력해 서로 끌어주고 일으켜주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서울시민들의 여가 스포츠 활동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