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까지 접수…6~12월 20일까지 일 6시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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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서울 동행단은 6~8월 여름철 개문냉방 영업 자제 계도와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진행한다. 9~12월에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을 방문해 난방비 절감에 효과적인 고효율 기자재 설치를 돕는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등이다. 신청자 본인·배우자 등 가족의 합산 재택이 4억원을 초과하거나 기준 중위소득 75%를 초과하는 경우, 생계·실업급여 수급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취업 보호대상자와 장애인(가족 포함) 등은 채용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동행단은 6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근무하며, 1일 6시간 근무 기준 월평균 약 159만원의 임금을 받는다. 식비와 주 연차수당 등은 별도 지급되며 공휴일 유급 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 확인 후 전자우편을 보내거나 시청 서소문청사 1동 저탄소건물지원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인근 기후환경본부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은 지난 겨울 난방비 급등으로 더욱 큰 피해를 입었다"며 "고효율 간편 시공을 통해 저소득층을 도울 수 있는 '에너지 서울 동행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