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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지역특화음식 개발 프로젝트 추진...‘장성 5대 맛거리 조성’ 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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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3. 04. 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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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타당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용역 착수보고회
5대 맛거리조성 용역
전남 장성군이 지난6일 '5대 맛거리 조성을 위한 타당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만의 특화된 음식을 개발해 지역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장성 5대 맛거리 조성'이 추진된다.

군은 지난 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5대 맛거리 조성을 위한 타당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음식을 매개로 관광 수요를 지역 소득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장성 5대 맛거리 조성의 시작 단계로 핵심 과업인 △장성군 기본환경 분석 및 국내외 외식관광 트렌드 조사 △관련자 및 소비자 종합의견 수렴 △5대 맛거리 후보지 조사 및 타당성 분석 △연차별, 단계별 맛거리 조성 및 활성화 전략 수립을 추진하게 된다.

장성군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관련업계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공유할 방침이다. 이번 용역은 6월 중간 보고회, 9월 최종 보고회로 추진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5대 맛거리가 조성되면 백양사 사찰음식 등 기존 음식문화와 더불어 상승 효과를 낼 것"이라며 "남도를 대표하는 음식 명소로 자리매김해 장성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성군은 5대 맛거리 조성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반(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성군음식특화거리조성및지원 조례를 이달 중 공포할 예정이다. 추후 국내외 음식거리 개발 관련 사례를 비교 연구할 수 있는 연수도 계획 중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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