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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예계에는 과거 이 난잡한 연예계 내 성문화의 타파를 위해 용감하게 도전한 여배우가 있었다. 바로 장위(張鈺·47)가 주인공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무려 20년 전인 2003년 모 감독이 우월한 지위를 이용, 자신의 친구를 농락한 사실을 언론에 까밝힌 바 있다. 당연히 당시 중화권 연예계는 발칵 뒤집혔다.
공공연한 비밀을 폭로해 평지풍파를 일으킨 그녀 역시 이로 인해 무사하지 못했다. 자의 반, 타의 반 은퇴의 길을 걷지 않으면 안 됐다. 이랬던 그녀가 최근 복귀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새 소속사를 찾아 공식으로 다시 활동을 하게 됐다는 입장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알린 것이다.
20년의 공백은 진짜 간단치 않다. 게다가 그녀는 감독이나 제작자들의 블랙리스트에도 올라 경원이 대상이 돼 있기도 하다.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용감하게 복귀했다. 확실히 20년 전에 첸구이쩌 문화를 고발한 그녀다운 행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