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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복지도움 창구는 시가 자체 운영 중인 복지정보 플랫폼 '성남복지이음' 첫 화면에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를 제목으로 개설됐다.
복지정보 플랫폼은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나 사연을 알고 있는 복지기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한 주민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창구 내에 있는 '우리 동네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 메뉴에서 이웃 또는 자신의 사연과 사는 곳 등을 올리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대상자 가정을 방문 상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복지정보 플랫폼엔 50개 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자가 활용할 수 있는 통합사례관리 자원 시스템도 구축돼 대상자에게 데이터 기반의 복지 자원을 신속·매칭한다.
이와 함께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생애주기별, 영역별 복지와 돌봄서비스, 1인 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복지도움 창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고독사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