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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 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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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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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11일 '소사 IN! 건강 O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주민 중 건강 위험군 및 질환관리군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소사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사회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실버청춘 건강 교실'은 두가지 조건(△ 65세 이상 △ 만성질환 위험군 또는 질환관리군)을 모두 충족하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주 2회(매주 월·수 10시30분~11시30분)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건강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체력측정(유연성, 근지구력) △생애주기에 적합한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정보 제공 △운동 교실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분야별 전문 인력의 개인별 진단 및 평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참여도에 따른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로,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할 수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조용익 시장은 "만성질환은 약물치료 외에도 식이요법, 규칙적인 신체활동 등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 상태의 정확한 인지와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 등 건강행태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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