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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현장에는 타워크레인의 인양 중량, 풍속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서버로 전송하는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관리자는 원격으로 타워크레인 안전 작업 여부 확인을 통한 작업 중단 판단, 일·월별 분석을 통한 안전 작업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원 장관은 "지금까지 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해도 사고 당시의 정확한 자료가 없어 현장 관계자들의 증언에만 의존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오늘 현장 확인을 통해 안전 작업 뿐 아니라 항공기 블랙박스와 같이 정확하게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업기록장치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타워크레인은 건설현장에서 가장 무거운 중량물을 다루는 기계로 한 순간의 실수가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안전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며"오늘 확인한 타워크레인 스마트 기술과 같은 안전관리 모범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건설현장 안전 확보의 첫걸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