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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환경상은 올해 27회째를 맞이하는 공신력 있는 상이다. 서울시 환경상은 녹색기술·에너지전환·환경경영·자원순환·기후행동 총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개인 및 단체)을 선정해 시상한다.
후보자 추천 자격은 공고일 현재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서울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되면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수상자로 선정할 수 있다. 공고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 공적만 접수할 수 있다. 동일 공적에 대한 이중 시상은 불가하다. 3년 이내 서울시 환경상 수상자와 같은 해 서울시민상 수상자는 지원 자격에서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서울시(실·본부·국)와 산하기관, 자치구, 국가기관, 비영리 법인 및 단체이며 개인이나 미등록 단체가 후보자를 추천할 때는 서울시민 3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한다.
최종 결과는 심사를 거쳐 6월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선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서울시 환경상은 각 분야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더 맑고 깨끗한 청정도시 서울'을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단체·개인에 드리는 상"이라며 "모범 사례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