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고용기본법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지역 일자리 대책 세부 계획을 지역고용네트워크와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
고용기본법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0년 도입된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매년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시하고 추진 성과를 확인, 평가해 지역 일자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공공의 역활 강화를 통한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을 일자리 정책 목표로 제시, 지역 일자리 3만 506개를 창출하고 고용률 64.7%를 달성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산업구조 고도화로 민간일자리 창출 △핵심 타깃 일자리 확대 △고용서비스 강화로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활성화 고용 확대 △상생협력 일자리 발굴 5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양질의 민간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전략산업과 신성장 산업 육성으로 미래 전문 일자리의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미래 신성장산업 전문인력 양성 △구직자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지원 △지역정주형 전략인재 양성 플랫폼 완성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위기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다양한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청년, 취업취약계층 등 핵심타깃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청년활동복합공간 station-G 조성 △웹툰특화문화거리 조성 △청년 맞춤 재정지원 사업 확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활성화 지원 사업 추진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창출 △노인, 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 △희망일자리 버스 운영 △계층별 맞춤 채용박람회 개최 등으로 수요자 중심의 일할 기회를 확대한다.
김해만의 독자·선제적 채용연계시스템인 Good-Job시스템을 활성화해 구인구직현황 파악과 분석으로 선제적 일자리 매칭에 적극 활용, 인력수급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간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고용시장 지표상 전년대비 개선돼 양호한 흐름이지만 올해는 인구 감소, 경기 불확실성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위기를 기회 삼아 미래 세대까지 지속가능한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동남권 경제수도 김해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