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은평구, 적십자회비 모금 16년 연속 서울시 1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201000648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12. 09: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열악한 재정자립도에도 적십자회비 납부율 26.1% 달성
clip20230412092456
김미경 은평구청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월 11일 은평구청에서 열린 2023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은평구
서울 은평구가 2023년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납부율 26.1%를 달성하며 16년 연속으로 서울시 자치구 1위를 달성했다.

서울시 평균 모금률 18.4%를 크게 웃돈 수치로, 은평구는 전체 납부율과 세대주 기준 납부율 모두 자치구 1위에 올랐다.

2023년 적십자회비 모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올 3월까지 집중적으로 펼쳐졌다. 은평구가 모금한 금액은 총 2억 3842만 1000원으로 납부율 26.1%를 기록했으며, 세대주 기준으로 보면 총 2억 69만 5000원이 모금돼 절반이 넘는 납부율 51.4%를 기록했다.

구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금된 회비는 산불·태풍 등으로 인한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국민 보건사업,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쓰이게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구민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연중 모금은 11월 말까지 이어지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 납부 방법은 적십자사 홈페이지, 휴대전화, ARS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적십자회비 참여 기부금은 개인 연말정산 시 소득금액의 100% 한도 내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