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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에는 1차보다 상품 품목을 25% 늘렸고 삼성전자와 협업한 청소기 등 가전제품을 처음으로 포함시켰다. 고객들이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는 설명이다.
2차 상품 60개 품목에는 훈제목심, 한우불고기, 참치캠, 리챔, 국산 갈치살, 요거트 등 식품을 비롯해 샴푸·린스, 치약, 청소포 등 생활용품, 그리고 이번에 최초로 삼성 비스포크제트 등 가전제품까지 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협업해 출시한 '더 리미티드' 일렉트로맨&삼성 비스포크제트 청소기는 기존 비스포크제트 청소기와 성능은 유사하면서도 배터리 수량을 기존 2개에서 1개로 줄여, 기존 제품 대비 33만원 저렴한 판매가 59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이마트는 더 리미티드의 핵심 상품인 필수 먹거리를 대량 매입과 생산 과정 개선을 통해 가격을 한층 낮췄다. 훈제 목심 400g 상품은 평소 한달 판매량의 10배 물량을 한 번에 매입해 판매가를 기존 정상가 대비 19.3% 싼 5800원에 판매한다. 볶음 캐슈넛 500g 상품도 지난해 캐슈넛 총 판매량 23톤의 2배인 46톤을 매입해 가격을 절반 가까이 낮췄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는 기존 제품의 생산 과정을 세분화하고 단계별로 분석해 원가 절감을 이루고 친환경 경영도 강화했다. '더 리미티드' 매일 플레인 요거트는 플라스틱 대신 종이 패키지로 선보이면서 포장재 원가를 절감해 가격도 정상가 대비 22.4% 저렴하게 판매한다.
'더 리미티드 hy(한국야쿠르트) 더 큰 윌'은 평소 가격 인사가 없는 상품이지만 150ml*5입(총 750ml) 상품을 500ml*1입 용량으로 새롭게 출시하며 플라스틱 패키지 사용량을 약 30~40% 줄여 가격을 6.6% 낮췄다는 설명이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30년 업력의 이마트가 쌓아온 혁신 노하우를 통해 '더 리미티드' 2차상품을 출시했다"면서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동시에 고객이 꼭 구매하고 싶은 '더 리미티드' 상품을 3분기에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