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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진원,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3700억...든든한 버팀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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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4.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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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자지원'버팀목 특별자금'등 전년 대비 37% 늘어
전남경진원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전경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지원 중인 '중소기업육성자금'이 금리인상 등 3고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전남경진원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지원이 결정된 중소기업 육성자금이 연 예산의 40%를 웃돌고 있으며, 이는 전년 동기대비 8.2%가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중·저신용 중소기업에게 유동자금을 공급하고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 지역은행(광주, 농협)과 함께 지원 중인 '버팀목 특별자금'은 지원을 시작한지 1개월 만에 30% 이상 지원 결정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난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올해 경진원은 경영안정자금 2700억원(상반기 1600억원, 하반기 1100억원)과 버팀목 특별자금 10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으로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등이다.

경영안정자금은 도비로 1.1%~2.0% 이자차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대기업은 0.3~0.5%를 추가로 지원 한다.

버팀목 특별자금은 최대 4%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전년 대비 전년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중 어느 하나가 10%이상 감소한 기업 등이며. 자금 신청기간은 3월 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다.

이성희 경진원장은 "정책자금을 조기에 최대한 확대 지원해 도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버팀목 자금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경진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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