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17개 시도의회,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원팀되어 달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2010006844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4. 12. 13: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412132937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이 10일 대전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제공=서울시의회
김현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서울시의외 의장)이 "17개 시도의회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원팀이 되어 총력을 기울여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10일 대전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해 17개 시도의장에게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비롯한 지방 4대 협의체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공동결의를 했다"며 "지금부터 17개 시도의회는 집행기관과 함께 세계 각국의 우호·자매도시에 서한 발송과 방문 등을 통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집행기관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주는 것과 동시에 제도 마련에도 힘을 실어 줄 것을 촉구했다.

세계박람회는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다. 개최국의 역량을 보여주는 경제·문화 올림픽으로 경제적·문화적·외교적으로 영향력이 큰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오는 11월 말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시 171개 회원국 투표로 개최국이 결정된다.

한편 이날 협의회 임시회에는 총 10건의 안건이 상정돼 원안동의, 가결됐다.

김 회장은 지방자치단체의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직접 제출했다.

김 회장은 "지방의회가 책임감 있고 투명성 높은 활동으로 시·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면 보다 많은 권한과 정책적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며 "시도의회의 구성원 모두가 국민을 위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적극적인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