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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균 용인시의장 “반도체 기업 활동하기 좋게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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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4. 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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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컨퍼런스에
용인특례시의회는 11일 기흥ICT밸리 컨벤션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2023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에 의원들이 참석했다./제공=용인시의회
"반도체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명품도시 건설에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윤원균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11일 기흥ICT밸리 컨벤션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2023 용인 반도체 컨퍼런스'에 참석해 이렇게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국가첨단산단과 함께 만드는 미래…용인 메가 클러스터'란 주제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주), 램리서치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과 관내 소부장 기업들이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용인시 처인구 남사·이동 일대에 조성되는 시스템반도체 국가첨단산단 추진계획과 기흥구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부터 처인구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 등이 발표됐다.

첫 번째 섹션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주)가 '대기업-소부장 기업 간 상생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란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이어진 두 번째 섹션에는 자리를 함께 한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테스, 서플러스글로벌이 '용인시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 소통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윤원균 의장은 "오늘 글로벌 반도체 도시 건설에 지자체와 기업, 인재양성기관 등이 다방면에서 소통·협업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면서 "용인시민과 나아가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사람을 위한 발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인시의회는 반도체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적극 지원할 것"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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