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대상…아리수 스토리텔러 강사가 방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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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아리수 스토리텔러' 교육을 지난해 8월부터 재개했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 만족 또는 만족이 100%였다. 수돗물에 대한 인식변화는 매우 긍정 또는 긍정이 96.8%로 나타나 스토리텔러 강의가 수돗물에 대한 인식 변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수돗물 전문 이야기 강사인 '아리수 스토리텔러'가 직접 방문해 물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 등 물과 건강, 아리수의 탄생 과정, 깨끗한 물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실천 방안 등 이야기를 통해 재밌게 배우고, 수질 실험 등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김영경 아리수 스토리텔러 강사는 "아리수로 물의 소중함은 물론 손 씻기를 통한 질병 예방, 건강한 물 마시는 습관 등 폭넓은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물이 정제되는 원리, 수질 실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리수에 대해 배우고 먹는 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리수 스토리텔러'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지도교사는 서울시 아리수 홍보관을 통해 예약 신청할 수 있다. 강의 희망일 3주 전에 온라인으로 강의를 신청하면 개별 문자를 통해 일정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유연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로 인해 20세기 들어 인간의 평균수명이 35년 가량 늘었다는 연구가 있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중요성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미래세대에게 아리수의 친환경적 가치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