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정통부가 추진하는 '2023년 디지털트윈 기반 도시침수 스마트 대응시스템 실증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의 증가로 대규모 침수피해가 컸던 지역을 대상으로 실증에 나서 강수량계, 노면·우수관로 IoT센서, CCTV 등으로 계측한 자료를 홍수통제소와 연계하고 고정밀 공간정보와 AI 분석·예측 기술 등을 적용해 도시침수 위험 상황의 사전 예측과 실시간 분석 등으로 도심지역의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목표를 하고 있다.
실증사업은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를 만들어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침수 데이터 통합 수집 체계, 실시간 모니터링과 스마트 원격제어, 도시침수 분석·예측, 도시침수 통합관제, 대응매뉴얼 구축 등으로 추진된다.
손정현 시 재난대응담당관은 "이번 사업으로 도심 홍수를 사전 예측하고 관리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라며 "지능형 정보기술을 활용한 재해예방시스템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재해에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