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김해문화재단에 따르면 김해천문대는 주요 우주교육 공간인 천체전시실을 새롭게 단장해 15일부터 시민에게 공개된다.
새단장한 천체전시실은 '우주를 탐색하다'를 주제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구성됐다.
게임을 하듯 직접 소행성을 탐구할 수 있는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 광대한 천체의 정보를 아카이브로 구현한 '태양계·외계행성 탐사', 달의 모습을 반응형 화면으로 관찰할 수 있는 '달 탐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감각을 이용해 호기심과 즐거움을 자극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들을 마련했다.
이번 새단장과 함께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달까지 무료입장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천체사진이 담긴 '우주뱃지'를 증정한다. 또 SNS 인증샷을 남기면 어린이에 한해 '종이망원경'을 증정한다.
'천체전시실'은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김해천문대 관계자는 "천체전시실에 광활한 우주의 이야기들을 인터렉티브 체험과 디지털 전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라며 "앞으로 더욱 재미있는 관람을 위해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