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76억원 투입 주거시설, 공동이용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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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은 전라북도 1호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진안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촌유학 가구의 생활 수요를 고려한 공동이용시설이 복합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내 5개 시군이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1차 발표평가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진행된 평가에서 진안군은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군은 2024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46억 원을 들여 부귀면에 9개동 18세대의 주거시설을 조성한다.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연계해 학부모 쉼터, 청소년 활동공간,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30억 원을 투입해 2년 안에 지을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촌유학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진안교육지원청-학교-마을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라북도 1호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진안군이 농촌유학 1번지로 우뚝설 수 있게 됐다"며 "학교를 살리고 지방소멸위기에 놓인 농촌도 살리는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