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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시,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질병정보 모니터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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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4. 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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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방세환 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은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질병정보 모니터 위촉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광주시
경기 광주시는 12일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질병정보 모니터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질병정보 모니터는 병·의원, 학교,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산업체 등 감염관리가 중요한 시설 214개소(219명)의 보건교사, 감염관리담당자, 영양사 등으로 구성했다.

모니터의 역할은 감염병 예방관리 방법을 홍보하고, 감염병(의사)환자 발견·진단 시 발생 현황 및 유행 상태를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는 초기대응을 담당하게 된다.

역량 강화 교육은 경기도 역학조사관이 강의를 맡아 △감염병의 특성 및 분류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관리 방법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 △감염병 집단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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