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삼성전자-영남대학교-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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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는 도단위 최초로 삼성전자와 연계한 창업보육공간으로 영남대 자연계 식당동 3층을 리모델링해 927.17㎡(280.4평)규모로 C-Lab Outside 경북 기업 입주 공간, 도내 창업자들을 위한 교육장 및 회의실, 코워킹 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C-Lab Outside 경북'은 삼성전자가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2018년부터 운영해온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Outside를 경북 지역으로 확대해 연간 도내 우수 스타트업 5개사를 발굴해 육성하기 위해 조성된 프로그램이다.
개소식에 앞서 헬스케어·로봇·소재부품·환경 등 각 분야 스타트업 5개사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됐고 40명 정도가 현재 입주를 완료했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삼성전자 및 계열사와 협력 기회 연결 △CES 등 국내외 IT 전시회 참가 △국내외 판로 개척 등 향후 1년간 서울의 C-Lab Outside 스타트업과 동일한 지원을 받는다.
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코워킹스페이스를 활용한 창업교육 △창업유관기관 연계 협력사업 발굴·추진 △G-Star Dreamers 선정기업 육성 지원 △지역 투자활성화를 위한 투자사(AC/VC)와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받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 센터는 산학연관이 협업하는 완성된 창업 생태계로 경북의 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2025년 준공 예정인 경산 임당 유니콘 파크와 연계한 최대 벤처기업 집적지 조성과 1256억원 규모의 벤처기업 펀드지원 등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지역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