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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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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4. 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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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왼쪽에서 네번째)가 반도체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첨단산업인 반도체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을 우선과제로 삼고 반도체 미래 인재 육성에 두 팔을 걷었다.

이천시는 13일 SK하이닉스, 이천교육지원청,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이천제일고등학교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반도체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제일고등학교 반도체 계약학과의 신설과 성공적 안착을 위하여, 지역의 기업과 연구기관, 교육계가 함께 전문 교육프로그램 지원, 교과과정 개설, 교육과정을 위한 실습기자재 지원 등의 역할을 맡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SK하이닉스 김동섭사장을 비롯해, 이천교육지원청 조기주교육장, 한국세라믹기술원 김응수 이천분원장이 함께 참석해 협약 기관으로서 소통하고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협약기관 외에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인 김일중 도의원과 도 교육청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이천제일고 반도체 인재양성에 함께 협력을 약속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제일고등학교 반도체학과 신설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반도체산업의 근간이 되는 인재양성을 통해 이천시가 대한민국 제일의 첨단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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