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수색훈련은 도서부대에 대한 하는 등 도서기지 장병들의 결전태세를 제고하기 위해 이뤄졌다.
첫날 오전 훈련은 미확인 드론을 대상 대응 훈련으로 부대로 접근하고 있는 미확인 드론을 발견한 대원들은 즉각 대응태세를 갖춘 가운데, 탐지 및 식별 가능한 거리를 CCTV와 육안으로 확인하며 드론을 집중 감시했다. 또한 부대는 사전에 유관기관 및 도서 지역 주민들과도 관련 내용을 사전에 협조하는 등 훈련 간 안전대책을 강구했다.
이날 오후와 다음 날 오전에는 해·육상 도서수색작전이 실시됐다. 작전에는 거문도 운용대 대원들과 경찰 예비군 등 20여 명이 투입돼 해·육상에 남아있을 수 있는 유기물 및 침투 흔적, 미상 세력의 은거 예상지역을 중점 수색하며 도서 내 위험 사항을 점검했다.
훈련을 주관한 안선호(준위) 거문도 해상감시장비운용대장은 "이번 드론 대응 훈련과 수색작전을 통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고려한 실전적 대응 절차를 숙달할 수 있었다"며 "도서기지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훈련을 지속 실시하며 결전태세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해군 3함대는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예하 도서 부대들을 대상으로 드론 대응 및 도서수색작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도서부대에 위치한 다른 유관기관들과도 긴밀히 협조한 가운데, 실전적 합동 훈련을 매년 실시하며 부대 결전태세 확립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