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읍시, 영유아 간식 ‘우리밀 제품’ 무상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14010008365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4. 14. 13: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어린이집·유치원 46개소 3500만 원 상당
clip20230414135147
정읍시청
전북 정읍시가 지역 내 영유아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생산 밀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14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는 '우리 밀 소비 촉진 지원사업' 일환으로 이날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46개소에 우리 밀 제품으로 만든 3500만 원 상당의 부침가루, 국수, 라면 등을 무상 공급했다.

이번 지원은 원아 수 50명 미만인 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50인 이상의 어린이집·유치원은 6월까지 2차에 걸쳐 공급할 예정이다.

우리 밀 소비 촉진 지원사업은 우리 밀 소비를 촉진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리 밀 제품 수요를 늘리고 유아 간식을 우리 밀 제품으로 대체 급식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밀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건강한 우리 밀 제공을 통해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에 기여하고, 농산물의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 인식을 심어준다는 복안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에 다니는 원아 1611명이다. 시는 우리 밀 제품 공급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기후와 국제정세에 따라 밀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이라며 "안전한 우리 밀 제품을 공급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 밀 재배 농가와 가공업체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