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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검 대상인 탑동대교는 준공한 지 20년이 경과한 제1종 시설물로, 안전 등급이 C등급인 노후 교량이다. 작년 하반기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재 보수·보강이 진행 중이다.
이날 관련 부서 공무원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해 교량 안전점검 세부항목과 그동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교면·신축이음 등의 균열 및 파손 여부 △바닥판·거더 등의 부식·누수·균열 발생 여부 △교대·기초 등의 토사유실 및 세굴·침식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안전한 도로 환경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보행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설물의 구조적 이상 혹은 심각한 결함 발견 시 응급조치하고 정밀 안전점검을 즉시 실시하는 등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