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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교량 안전점검 나서 안전한 최우선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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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4. 1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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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가운데)이 14일 준공 20년이 경과한 제 1종 시설물로 안전 등급이 C등급인 '탑동교'를 찾아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이 14일 최근 성남시 정자교 보행로 붕괴사고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누읍동 탑동대교를 찾아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 대상인 탑동대교는 준공한 지 20년이 경과한 제1종 시설물로, 안전 등급이 C등급인 노후 교량이다. 작년 하반기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재 보수·보강이 진행 중이다.

이날 관련 부서 공무원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해 교량 안전점검 세부항목과 그동안 점검 결과를 토대로 △교면·신축이음 등의 균열 및 파손 여부 △바닥판·거더 등의 부식·누수·균열 발생 여부 △교대·기초 등의 토사유실 및 세굴·침식 여부 등에 대해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안전한 도로 환경을 구축해 시민의 안전한 이동과 보행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설물의 구조적 이상 혹은 심각한 결함 발견 시 응급조치하고 정밀 안전점검을 즉시 실시하는 등 안전이 최우선시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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