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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지의 사업비는 총 5140억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연초 수주한 평촌 초원 세경(2446억원), 부산 해운대 상록(3889억원)에 이어 올해 리모델링 부문에서만 1조1475억원의 누적 수주고를 올렸다.
사업을 통해 롯데3차는 기존 530가구에서 609가구로, 현대4차는 552가구에서 628가구로 거듭난다.
맞붙어있는 두 단지에서 평촌중앙공원까지 잇는 '파노라마 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그동안 리모델링 시장이 미래의 먹거리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선제적으로 사업을 준비해온 결과 수주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서울 강남, 송파구와 수도권 1기 신도시인 부천 중동 등에서도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