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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형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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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4. 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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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공동근로복지기금 4호 법인 설립
김돈곤 청양군수(앞줄 왼쪽 여덟번째)와 차미숙 청양군의장(여섯번째), 김명숙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아홉번째), 관계자 등이 기념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지역 33개 중소기업이 근로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충남형 공동근로복지기금' 제4호 법인을 설립했다.

16일 청양군에 따르면 이 기금은 중소기업들이 모여 복지법인을 설립하면 충남도와 청양군의 출연 기금, 정부지원금을 합해 소속 근로자들에게 매년 80~100만 원의 복지비를 지급한다.

기금은 중소기업 40만 원, 도 20만 원, 군 40만 원, 정부지원금 80만 원 등 1인당 180만 원으로 올해 12억 4000만 원을 조성한다.

법인은 올해 추석에 33개 기업 직원 680여 명에게 1인당 80만 원씩 총 5억 504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은 제4호 법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기금 출연은 물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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