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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유의날 행사 ‘친환경’ 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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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4. 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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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줄이고 쓰레기 배출 최소화
장유의날
제23회 장유의날 행사가 '1회용품 쓰레기 없는 친환경행사'로 진행됐다./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 제23회 장유의날 행사가 '1회용품 쓰레기 없는 친환경행사'로 시범 추진돼 호응을 얻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장유의날 행사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 하자는 취지로 다회용기 3500세트와 다회용 곡물컵 6000개를 지원해 행사장 내 1회용품 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도록 했다.

플라스틱조화 화환도 사용하지 않았다. 또 1회용품 사용과 생활쓰레기 발생 감량에 대한 자원순환 체험, 홍보를 위한 자원순환 홍보 부스를 운영해 탈 플라스틱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 참여와 관심도를 높였다.

이치균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연환경환경 문제를 공감하고 변화를 위한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장유동민과 장유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플라스틱 안쓰고(De-plastic), 재사용하고(Re-use), 재활용하고(Re-cycle)'?지속가능한 탄소중립과 탈 플라스틱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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