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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충남도가 시·군 위임 일반 도유재산 업무 전반에 대해 3개 부문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군은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관리, 업무관심도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일반재산과 폐천부지의 신규 대부계약을 늘리고 무단 점유 실태조사 후 변상금 징수율을 높여 세외수입 증대 효과를 거뒀으며 조례개정을 통해 공유재산 업무에 관심도를 높였다.
또 공유재산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대면 교육 시행, 보존 부적합 도유재산을 발굴해 매각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기관 표창과 포상금, 도유(위임)재산 매각 대금의 시·군 귀속금 비율 27.5%가 귀속돼 세외수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주식 군 회계과장은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지방재정 확보와 유휴재산의 활용가치 제고, 소규모 보존부적합 공유재산매각 등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