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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50년 이상 노후화된 교량·터널, 화재발생 시 취약한 역사 등 철도시설물 105개소 및 철도운행선 인접 공사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다.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안전전문기관이 함께 합동점검을 시행하고 교량·낙석·사면 등 점검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개소의 경우 스마트글라스,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할 예정이다.
스마트글라스는 음성인식 장치 및 카메라가 장착된 장비다. 음성인식을 통해 현장점검 내용 및 사진 등을 시스템에 자동 등록해 점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관련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보수·보강 및 시설개량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철도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