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주말어린이집' 10곳 신규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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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열린어린이집은 365일 24시간 일시보육을 제공하는 보육 시설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틈새보육 SOS서비스 중 하나다.
시는 은평구·서초구에 '365열린어린이집' 2곳을 추가 설치해 총 11곳을 운영 중이다. 각 권역별로 2곳 이상 운영되도록 확대했다. 시내 권역적으로 균형 있는 긴급·틈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4곳을 추가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용대상은 서울시에 주소지를 둔 6개월 이상 미취학 영유아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 이용예약은 서울시보육포털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시는 365열린어린이집 외에도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 휴일어린이집 등 휴일·심야·평일 하원 이후 등 다양한 시간대의 긴급·틈새보육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365열린어린이집 이용분석 결과 평일(28.7%)보다 주말(71.3%) 수요가 많은 점에 착안해 6월부터 주말어린이집도 10곳을 운영한다. 평일과 주말 상시 열려 있는 어린이집은 내년까지 자치구별 1곳 이상 마련할 예정이다.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은 근로형태가 다양해 365열린어린이집처럼 휴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며 "365열린어린이집, 주말어린이집 등 서울형 긴급·틈새 보육 어린이집을 권역별로 균형 있게 확대해 아이를 키우는 엄마아빠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