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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국내 대학원생 대상 미래 고속도로 논문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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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4. 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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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5일부터 28일까지 모집
고속도로 비전캔버스 공모전 홍보물
한국도로공사가 진행하는 '미래세대와 그리는 고속도로 비전캔버스' 공모전 홍보물./제공 =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의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국내 소재 대학의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래세대와 그리는 고속도로 비전캔버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전은 '고속도로의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전략'에 대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접수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자율주행차량, 도심항공교통(UAM) 등 모빌리티의 환경변화와 미래 고속도로가 나아갈 방향 등의 내용을 포함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다음달 15일부터 28일까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응모 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3인 이내)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오는 6월 중 발표 예정이다. 최우수상(상금 200만원 및 사장표창) 1건, 우수상(100만원 및 사장표창) 2건, 장려상(50만원 및 사장표창) 2건 등 총 5건을 선정, 5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 최우수상 수상 논문은 도로분야 국내·외 기술정보 및 동향 등을 소개하는 '도로교통 저널'에 게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고속도로 발전방향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미래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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